아스파라거스 메이리
그냥 매일 물 줌.
물 쬐끔 걸렀다고 바로 잎 우수수 떨어뜨리던애..
뿌리가 알로 되어 있어서 물 저장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경험해보니 물돼지였음..ㅋㅋ
빛돼지 이기도 함.
집에 햇빛이 하루 4시간정도 직빵(방충망 하나 거른 햇빛)으로 들어오는데도 모자란지 웃자라더라고
식물등 설치해주니까 비로소 이쁘게 자라는거 같아
아무것도 모르고 식마켓에서 오 이쁘다 하고 업어 왔는데 실내에서 생각보다 빡센거같아
환경만 맞으면 미친듯한 성장을 보여줌
지금도 며칠전만해도 없던 새순이 윗선반에 닿아서 꼬부라졌다 ㅋㅋㅋ 이틀만에 이렇게 됨
보면 이런식으로 잎 자잘하고 얇은 애들이 물돼지 빛돼지 같음
집에 율마도 겁나 물돼지 빛돼지야 율마는 하루 두번 물주는것도 쌉가능
근데 이런 애들 너무 이쁜거같아
나도 이런 스타일 좋아.. 메이리, 미리오클라두스, 비르가투스 같은 스타일
ㄹㅇ 이쁨..
얘늠 물주머니 있으면서 왈케 물을 먹나 모르겠더라
내말이.. 딱히 물 저장하는지 모르겠음ㅋㅋ
목마가렛 꽃철에는 하루 2번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