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멀찍이 보이는 뒷베란다의 볕이 무척 좋았다.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홍엽패랍이랑 청담이랑 무안중투 저기있어요.
셋다 동백형님들.
얘...
연꽃처럼 피는 동백이었는데 갑자기 정확한 이름이
기억 안남니다. 메구미였나?? 맞나?
변이종 아이비(왼쪽)랑 작년에 서비스로 받았던
출성성 단풍. 저 단풍은 신엽이 붉게 나와. 이뻐ㅇㅇ
내 최애인지라 몇일전 사진도 올려봅니다.
요로코롬 신엽이 붉어.
저리 붉게 나오다가 색이 빠지더라고.
다시 볕좋은 오후로 돌아가서ㅇㅇ
무늬 동백(애기)와 그 무늬동백 한켠을 큰 잎으로 덮는중인 둥근잎 돌단풍.
이거 보고 생각났는데 동백이 잎 좀 안가리게
돌단풍 잎 방향 돌려준다는거 깜빡했다.
외부 화단으로 옮긴 후 붉은끼가 쫌 도는 신엽을
쑥쑥 올리는 초설마삭이.
* 번쩍 *
발광하던 무늬 개나리
그리고 지금 또 문득 깨닫습니다.
무늬없는 잎 컷팅을 해주어야 했다는 사실을....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것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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