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에 와이프랑 망고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와이프한테 '이거 키우면 망고 열리는거야?' 했더니 한번 키워보래서 각잡고 길러보는 중이야
키친타올에서 발아(?) 를 시켰는데 기분 엄청 묘하고 뿌듯하더라고
이 맛에 식물 기르는 건가 싶었음;;;;
요로코롬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이렇게 싹이 슬금슬금 올라오다가
뙇!!!!!!!!!! 이때 정말 뿌듯했음
나는 살면서 식물이란걸 단 한번도 길러볼 생각이나 기르고 싶은 마음도 먹은적이 없었는데 뭔가 엄청 신기하고 경이로웠다.
그리고 싹이 두개가 자랐길래 여기저기 알아보니 다배성(?)이라고 하더라고?? 저걸 뭐 분리를 해줘야 하니 하나를 잘라버려야 하니 말이 많은데
도대체가 뭐가 맞는말인지 알 수가 있나;;;;
일단 며칠 더 보기로 했음.... 그리고....
.........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싹이 4개가 되어버렸다...... 이거 맞냐?.... 어떡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ㅠㅠㅠㅠ
무튼 우리 망고 이름은 소망이라고 지었어 '지소망' 앞으로 가끔씩 사진 올려볼게!
기분이 좋읍니다.
큰거 냅두고 작은거 자르면 됨
지금 크기에서 잘라버려??
큰거는 먹은거랑 똑같은 열매 열리고 작은건 뭐가 나올지 랜덤 같은 영양으로 여러개 뽑는 것보다 하나 몰빵하는게 더 쑥쑥 크기도 하구요 위아래로 높은 화분에 심고 햇빛 최대한 많이 주세요
그러면 현재 자라고 있는 애들중 나머지 애들을 분리해서 키우는 방법도 있을까용?
한 3년 키우다가 충분히 크면 뽑아서 뿌리가지 식칼로 자르면 되려나?
아하....일단 음.....으응??? 한번 생각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