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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낮달맞이? 또 있나
지나가는 길에 슥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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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


바닥 잡초만 있고

화단의 용도가 바뀌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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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을 뚫고 나온 괭이밥과,

씀바귀 고들빼기 비스무리한 식물들


너네라도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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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던 노크보수 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