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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처럼 그렇게 막 확확 자라지를 않으니까 이게 제대로 키우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래가 처음에 씨앗 발아가 잘 안 되길래 거의 수십개 씨앗을 심어서 발아를 시켜 키운거구요. (현재 거의 한달째입니다)

한번에 여러개가 자라나 위에 부분을 잘라서 위 사진의 다른 화분에 심은 겁니다. (줄기 잘라서 심은건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안 자라네요.


물을 될 수 있으면 겉 흙이 살짝 마르려고 하면 주려고 하고 있구요(위에 줄기 잘라서 꽂아둔건 물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 더 자주 주고 있습니다.)

햇빛을 너무 쐬면 이파리가 검게 변해서 약간 반양지 같은 곳에 둡니다. 

통풍은 많이 시켜주고 있구요.

음지에 습한 곳이 좋다고 하던데 완전 음지로 옮기고 물을 더 자주 주는게 좋을까요?

바질도 이제 새싹만 조금 나긴 했는데 비슷하게 키우면 될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