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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니아가 이쁘게 잘 커서


참 기특한녀석일세... 하고 몇달만에 한번 제대로 살펴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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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늬가 잘 생겨나서, 그리고 최근 가지치기? 수형잡기?  한번 해보려고 맨 끝부분을 잘라줬었는데

옆으로 잔가지들이 뻗어 나와서 동그랗게 되가고 있길래


효과가 있네! 이쁘군...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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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곁가지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뭐야 탑 잘려서 그런건가 했는데 뭔가 좀 다르게 생겨서 자세히 보니.... 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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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꽃이었다....


브레이니아가 꽃도 피는 식물이었구나.... 


근데 꽃에도 무늬가.... 


소소한 기쁨을 주는 식물이었음.... 


담엔 카메라로 잘 담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