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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으로  키를 절반 가까이 줄이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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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팔방 엉킨 가지  자른다음  가지가 밑을 향하게 철사로
당기기ᆢ 밑으로도 당기고 옆으로도 당겨 균형 맞추고ᆢ
서너달? 쯤 기른다음 어제 가지치기 한번 더 해서  사방균형
을 비슷하게 맞춤ᆢ 가을쯤  철사 풀면 다 고정 되것지
이젠 좀 그럴듯해보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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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첨 해봤던 벵갈 고무나무ᆢ 지금은  철사 거의 다
풀고  골고루 자라라고 화분만 돌려주고 있음
첨 나눔 받았을때 좁은 화분에서 방치수준으로  있었던
거라  상하좌우  멋대로에 나무 자체가 어디 낑겨 자랐는지
삐딱했었음 ᆢ비좁은 베란다에 낑겨 한쪽만 볕보고 자란듯ᆢ

고객이신 할무니께서  바퀴달린 시장바구니에 담아 달달 끌고오셔서 가게에 던져주고 간게 첫만남 이었는데ㅎ



궁금증ᆢ
글중에  고닉 반고닉 하던데 뭔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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