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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뉴스에 누가 아침에 압구정 길한복판에서 살자했다 하면 난줄알아라..





퇴근하고 저녁운동하고 집오는데 오늘따라 배가 슬슬 아프대?

참고로 (식단관리중이라 점심에 고구마 엄청 먹음)



우리집 16층인데 꼭 이럴때는 끝까지 올라가더라

엘베가 20층찍고 내려오더라 배 부여잡고 겨우겨우 엘베 탔음

옆에 초딩도 같이 탔는데  



초딩이 나한테 내가 식은땀 흘리고 얼굴이 창백하니까 삼촌 어디아파요? 하는 순간 아니야 하는데  동시에 똥방구가 길게 안끊기고 와닫다다다다 나오면서 냄새가 엘베안에 가득 퍼지더라고 초딩이 헛구역질 하면서 나 경멸하듯 쳐다보면서 소문낼거야 하면서 내리는데 아 ... 살자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