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페이지에 두촉올라온거보고 사서
집에오자마자 바로 쪼갬ㅋㅋ
반다나 풍란 예민하다 어쩐다 하던데
우리집에서는 뿌리 다뜯은것도 그냥 다시 뿌리 내고 잘 살길래
못생긴포트 뜯고 뿌리도 마음에 드는거 빼고 다 잘라부림
근데 왜 세개냐면
이미 하나있었음ㅋㅋㅋ
근데 위에거는 Bangkok Sunset × Aerides houlletiana
아래거는 bangkok sunset × minatum
오늘온 위에거가 축심도 더 두껍고 잎도 더 둥글둥글한데
이름보니까 뒤에 붙은게 다름
아빠가 다른가바....
애초에 위에거 갖고싶은데 없어서 아래거 샀던거라 뭔들 만족ㅎㅎ
꽃색도 무슨 열대과일칵테일같은데
향도 코가 아릴정도로 달고 진하다ㅎㅎ
bangkok sunset × minatum은 꽃이 거의 다 진걸 샀어서 그런가
향이 잘 안났는데 이건 진짜 달콤한 플로럴향임ㅜ 아주 굿..
올 한해 잘 키워서 내년에 쌍꽃대 방콕선셋 3개를 자랑하는게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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