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께서 키우시는 상추, 고추인데 성장 정체중이라 고민이 많으심.
3월 중순에 심었는데 고추는 모종으로, 상추는 씨앗으로 심었음.
화분은 물받침 있고 심지 꽂아서 쓰는거고 흙은 쿠팡에서 산 마사토만 해서 쓰다가
힘이 약한 것 같다면서 모친께서 한 달 전쯤 주변 밭에서 가져온거로 위에 좀 덮었음.
상추는 팁번? 끝이 탄 것처럼 마르는 증상이 생겨서 자르고 물도 적게 주고 영양제도 줬는데 종종 보면 또 생겨있고
고추는 꽃 피고 진 자리에서 알맹이가 하나 맺히긴 했는데 줄기가 높게 자라지 못하는 듯한 느낌
이 상태면 올해 안에 따서 먹기는 글렀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잘자랄지 조언좀 부탁
마사토만 해서 쓰다가......ㅠ.ㅠ'' 은근 비료 기본 요구량 있는 넘들임.... 상추는 물 좋아하고 좋아하고 좋아함...물 말리면 망함... 고추는 약간 건조한게 좋다고 하고.... 즉 비료를 좀 챙겨줘야 할 것 같어...
다시 물어보니까 마사토랑 배양토랑 지렁이흙? 섞었대 비료는 뭐써야할까? 상추는 팁번이 과습으로 온다는거보고 좀 줄였는데 아닌가보네 그래도 밖에 있어서 요 며칠 비오는날 많이 맞기도 하고 화분 자체가 물받침에 심지 있는데 걍 매일 흠뻑 주면 되나?
마사토가아니고 상토말하는거 맞지??? 마사토면 양분이없어서 잘안자라는게 당연한거고! 원래 초기는 늦음. 그리고 지금처럼 온도 오락가락하고 공중습도안높으면 또 덜 자람. 고추는 원래 온도 더 올라야해 4월말도 잘못하면 냉해입는 곳 많음. 5월 말만지나도 애들 미친듯이큰다
워낙 텃밭 자주 하시는데 올해만 유난히 안 크는거 같다 하셔서. 흙은 마사토 배양토 지렁이흙? 다 섞은 듯
그건아마 비가자주와서그런듯... 원래 고온 건조해야하는대 고온은아닌대 건조하니 애들이 못자람. 원래 고추가 저기 남미쪽이라서
냠냠하는 식물은 비료빨이 반 이상 입니다. 그냥 햇빛만으로 잘 자랄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첫째도 비료 둘째도 비료 입니다.
비료는 어떤게 좋을까요 요소비료도 있고 이것저것 다 스까놓은 텃밭비료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