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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산딸기, 작년에 새싹에서 별로 못 자란 애라서 올해 열매 7개밖에 안 열림
열매가 올해는 얘가 제일 정상적이라 얘만 남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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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큰 산딸기 올해 새로나온 목대 잘라버리고 작년가지 위쪽도 잘라버림
열매가 작년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올해는 구름낀 날도 많았고 알비료 약해도 있었고
그렇지만 꽃이 20-30개 폈지만 얘만 열매가 너무 이상함. 유전적으로 먹고심은 애인 듯?


산딸기 아람원예종묘사 씨앗을 구입해 심었더니 2년간 발아가 안돼서 발아율이 제로인 씨앗을 팔았다며 욕하고
포기 후 이듬해 산딸기청을 담그려고 마트에서 산딸기 사먹고 과육 일부를 개미들 먹으라며 화분 흙위에 올려줬는데
1년 후에 여러개의 산딸기가 여러 화분에서 동시 발아함 ㅠㅠ

그때로부터 3년 전에 심은 아람종묘 씨앗과 1년 전에 심은 마트산딸기 씨앗에서 한꺼번에 발아한듯

종묘사 씨앗에서 나온 애가 위의 작은 애의 모체였던 산딸기 같고, 먹고 심은 씨앗에서 발아한 애가 아마 아래의 큰산딸기인 듯?

그래서 유전적으로 열매가 특이한 모양이고 세포가 크게 몇개없는 과육을 형성하는 듯함. 어디까지나 추측


유전형질은 비록 안 좋지만 일반 산딸기에 비해 굉장히 빨리 자라고 2배 이상 기둥이 더 굵어지고 가지도 빨리 뻗음

혹시 대목으로 사용해서 종묘사 산딸기를 접붙여볼까 그런 쓸데없는(?) 실험생각 해보고 있어서 저렇게 없애지않고 자른 채 놔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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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나홀로 핀 꽃사과 꽃. 다른 꽃들은 벌써 3월 말에 펴서 4월에 열매를 달았는데

너 혼자 이제 나오면 어떻게 하니? 유실수는 한 품종만으론 수정결실이 안되는데

알프스오토메도 아그배도 이미 열매를 맺고 더이상의 꽃은 없는데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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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수확한 쥐눈이콩과 미국녹두임. 길다란 애가 녹두, 2개들이가 쥐눈이콩임

땅콩은 의미없음 ㅋㅋ 그냥 당시에 책상에 먹다 놔둔게 사진에 찍혔음

국산녹두에 비해 미국녹두가 좀더 작고 크기가 균일함

밥에 섞어먹고 있었는데 미국녹두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아무 생각없이 심었음.

그땐 화분이 몇 없을때라 편한 마음으로 아무거나 심어볼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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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 1알과 녹두 1알을 심어서 저렇게 수확함. 녹두는 꼬투리에 평균 12알씩 들어서 심은거 1알 대비 수확량 엄청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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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가 녹두와 쥐눈이콩 덩굴과 커다란 잎들로 가려져서 다른 화분들 채광을 가려 어려움이 있었지^^

먼 훗날 마당이 생긴다면 모를까 실내에서는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