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은 어린 끝까지 부분이 잘되긴 한데, 원본 나무를 보니 그 가지가 너무 흙표면에 가까워서 잘라주는 것도 괜찮을 듯
삽목이 잘되는 종류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럭저럭 너무 안되는 나무만 아니면 거기 잘라서 해도 상관없을 듯
익명(61.84)2024-05-12 12:45
답글
만약 삽목이 잘 안되는 종이라면, 마침 흙에서 가까우니까 그 가지 밑둥에 상토를 좀더 덮어줘서 묻히게 해서 휘묻이 방식으로 뿌리가 내리고 나서 자르는 것도 괜찮을듯
익명(61.84)2024-05-12 12:46
답글
어린끝부분이 삽목할때 좋구나!!! 몰랐던거 배워가... 저 가지가 물줄때 계속 거슬렸던거 맞기도 해서 한번 잘라볼게 고마워! - dc App
익명(118.235)2024-05-12 12:47
답글
응, 어린 끝부분이 왜 잘되냐면 나무는 위쪽으로 성장 호르몬을 보내잖아 그걸로 새순이 잘 나오고 위쪽일수록 기울기가 위로 향할수록 나무의 세력이 좋아 그쪽으로 영양분이 많이 가는데, 옥신이라는 호르몬이 위쪽 끝으로 향해서래. 그래서 삽목할 때도 옥신 호르몬이 있으면 윗가지의 새순처럼 뿌리도 잘 내려서, 발근제 농약을 옥신 호르몬을 함유해서 파는거거든. 그런데 옥신이 자연상태에서는 새순과 새잎에 많다는거지. 유튜브 보니까 동부 루톤이라는 옥신계 호르몬발근제가 없을 경우엔 잘라서 버려질 아무 나뭇가지 전정 가지 끝의 새 잎들을 절구에 빻아 즙을 내면 녹즙처럼 나오는데 여기 옥신이 많아서 삽수를 한동안 담갔다가 삽목하면 루톤 바른 것처럼 발근이 잘된다는거야! 아무튼 그런 원리래. 나도 몰랐는데 1월쯤 유튜브영상보
익명(61.84)2024-05-12 12:51
하루 지나서 보긴 했지만 저기 잘라서 삽목하면 잘 자람...! 나는 모체가 과습으로 죽어가서 다 가지치기해서 살리고 모체는 운명함.. 덕분에 작은게 엄청 많아짐ㅋㅋ큐ㅠㅠㅠㅠ 대신 온실에 넣어주는게 좋더라.. 뿌리 없어서 금방 마름..
삽목은 어린 끝까지 부분이 잘되긴 한데, 원본 나무를 보니 그 가지가 너무 흙표면에 가까워서 잘라주는 것도 괜찮을 듯 삽목이 잘되는 종류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럭저럭 너무 안되는 나무만 아니면 거기 잘라서 해도 상관없을 듯
만약 삽목이 잘 안되는 종이라면, 마침 흙에서 가까우니까 그 가지 밑둥에 상토를 좀더 덮어줘서 묻히게 해서 휘묻이 방식으로 뿌리가 내리고 나서 자르는 것도 괜찮을듯
어린끝부분이 삽목할때 좋구나!!! 몰랐던거 배워가... 저 가지가 물줄때 계속 거슬렸던거 맞기도 해서 한번 잘라볼게 고마워! - dc App
응, 어린 끝부분이 왜 잘되냐면 나무는 위쪽으로 성장 호르몬을 보내잖아 그걸로 새순이 잘 나오고 위쪽일수록 기울기가 위로 향할수록 나무의 세력이 좋아 그쪽으로 영양분이 많이 가는데, 옥신이라는 호르몬이 위쪽 끝으로 향해서래. 그래서 삽목할 때도 옥신 호르몬이 있으면 윗가지의 새순처럼 뿌리도 잘 내려서, 발근제 농약을 옥신 호르몬을 함유해서 파는거거든. 그런데 옥신이 자연상태에서는 새순과 새잎에 많다는거지. 유튜브 보니까 동부 루톤이라는 옥신계 호르몬발근제가 없을 경우엔 잘라서 버려질 아무 나뭇가지 전정 가지 끝의 새 잎들을 절구에 빻아 즙을 내면 녹즙처럼 나오는데 여기 옥신이 많아서 삽수를 한동안 담갔다가 삽목하면 루톤 바른 것처럼 발근이 잘된다는거야! 아무튼 그런 원리래. 나도 몰랐는데 1월쯤 유튜브영상보
하루 지나서 보긴 했지만 저기 잘라서 삽목하면 잘 자람...! 나는 모체가 과습으로 죽어가서 다 가지치기해서 살리고 모체는 운명함.. 덕분에 작은게 엄청 많아짐ㅋㅋ큐ㅠㅠㅠㅠ 대신 온실에 넣어주는게 좋더라.. 뿌리 없어서 금방 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