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처음 데려올때부터 노란잎만 달린 줄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초록잎이 나오겠지.. 했는데
노란잎 달린 줄기는 새 잎이 나와도 노란색이고 뒤에있는 촉은 아예 죽은듯이 얼음 상태네요.
거의 10센티 속흙마른것 확인하고 물주면서 3달 키웠는데 계속 잎끝이 갈변하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그러다 오늘 문득 계속 노란잎이 나오는게 설마 과습이라 그런가? 싶은생각이 들더라구요.
찾아보니 과습의 징후중 가장 유명한게 노란잎과 갈변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꺼내서 확인하고 뿌리가 상했다면 잘라주고 흙을 갈아주는게 최선일까요? 화분을 갈고싶진 않아서요.
분에서 일단 뽑아 뽑아서 뿌리 주위 흙 다 털어내고 그늘에서 말리고 다시 식재해 다른 방법 없음
과습 맞죠..?ㅜ
응 지금 올라오는 새 잎에도 영향이 있을 정도니까 최대한 빨리 해줘
감사합니다.. 빨리 흙을 시켜야겟네요 ㅠㅠ
화분 흙에... 긴 젓가락으로 구멍 슝슝 여러군데 내 주시고... 겉흙 뒤적뒤적 해주시고..... 이넘은 물 준 후...며칠은 바람 잘 줘야해요.... 바람 좋아야 잎 끝 안타고 잘 버틴단..... 일케 해서 며칠 지켜보시면서 더 심하게 진행한다면...그때 꺼내봐도 괜춘..
이미 저상태로 새잎내면서 키우는지 3달정도 됐는데 새잎 나오는거면 그래도 괜찮은걸까요?
새 잎은 원래 좀 연하고...차차 진해져요... 줄기 전체 잎들이 훅훅 말라 들어가는게 아닌거로 봐서... 훅 가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으니... 윗말처럼 조치해주시고..바람 적당히 잘 주세요 일단... 그러면서 좀 지켜봅시다... 불안하면 배수 더 좋은 배합으로 분갈이....해 보시고요... 나중에 적당히 비료도 좀 챙겨주세요...은근 비료 잘 받아먹는단..
감사합니다 ㅠ 좀더 지켜볼게요
그리고 배수좋은 흙이면 분갈이흙사다가 펄라이트 좀더 섞어서 하면 괜찮을까요? 산야초가 뿌리에 안좋다는 말을 봐서요
넹 펄라 한 30프로 정도 이상... 넣어주면 좋은 것 같아요...
이정도 화분이면 바닥에도 펄라 좀 깔아서 배수층 살짝 만들어주세요..
난 아무리 봐도 과습같진 않은데.... 새순 잘 나오고 있나 보고, 원래 야자들이 기존 잎들이 잘 상하는 고질병들이 있긴함 특히 총채가 발생한 야자에서 그런 증상이 많고
그런가요? 노란잎이 계속 있으니까 불안해서요ㅠ 우선 바람 잘 주면서 지켜보는것도 좋을까요
사실 엎어보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 아마 내 생각엔 저정도 컨디션이면 실제로 뿌리가 상했던 적이 있는 뿌리들 + 새로 자라나는 멀쩡한 뿌리들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을 것 같음 심각해서 뿌리가 대부분 손상되었다면 모든 잎에서 동시에 저런 증상이 생겨나고 또 새순도 한동안 나오지 못할거임 일단 가능성을 열어두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또 빛도 어느정도는 받을 수 있게 해주고 새순이 잘 펴지고 자라나는지 체크부터 두번재는 노랗게 된 잎 뒷면쪽에 벌레흔적이 있나 체크 다 이상없는데 저렇다, 그리고 좀 지켜보았는데 증상이 더 심해진다 그럴 때 화분을 엎어서 분갈이와 같은 조치
다행히 벌레흔적은 없네요 ㅠ 우선 젓가락으로 숨구멍 내주는거 물줄때마다 하고 바람잘 주면서 지켜봐볼게요ㅠ 자세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