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감당도 안되게 식물 들여서 엄마가 키우는 식물들 죄다 시들시들 데친 시금치마냥 죽지 못해 사는 것까지는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대체 왜 내가 기르는 스킨답서스 멋대로 이파리 싹 다 잘라서 물꽃이 해놔서 물꽃이한 이파리 싹 다 검게 만들어 죽이고
도도손 1년 동안 존버해서 겨우 꽃대 올리는거 보는데 꽃대 싹 뽑아버리고
본인이 산 식물 멋대로 험하게 다루는거 까지는 본인 식물이니까 이해를 해 볼려고 해도
왜 남의 식물을 말도 없이 조져놓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 번.. 물어보자 대체 왜 그러시냐구
갈갈갈 오쪼라고요 자식도 모르는걸 우리가 어찌아노?
왜 그러시는지 말고 혹시 갖고 싶은 거나 그런 식물 있으면 말 해 달라고 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음 나도 애지중지하게 키우는 건데 막 자르고 그러면 슬프다해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정서적학대를 하고 당하는걸 서로 모르는 경우 왕왕있음 그냥 본인이 그걸 당하면서 스트레스안받는방법을찾는게나음.. 어차피 안바뀜.. - dc App
소유의 개념이 서로 다른게 아닐까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식물이랑 어머님 식물 딱 나눠두고 있는데, 어머님은 어차피 같은 집에서 키우는데 니 식물이 내 식물이고 내 식물이 니 식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애착 담요 애착 인형 절대 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걍 다 버려버리시더라... 미안한 기색도 없으시고.. 그런 분들 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