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식자도 모르는 자취생입니다. 다이소구경하다가 식물씨앗을 팔길래 사서 키워볼까하고 구매했던게 시작입니다.
4월초에 바질, 라벤더를 구매했었습니다. 둘다 3일에 1번 물을 주면 좋다길래 묶어서 구매했었습니다. 1봉지에 씨앗이 적게잡아도 20알넘게 있었는데, 막상 잎싹은 딱 1개가 자랐습니다. 발아율이 60퍼센트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참 극악의 실력이구나 싶었습니다.
흙을 적당히 파서 씨앗을 넣은 다음, 집에 물뿌리개가 마땅한게 없어서 케찹같은 소스를 담는 그릇에 수돗물을 적당히 담아 줬는데 그게 잘못되었나 싶었습니다.
4월말에 물망초, 레몬밤을 구매했습니다. 매일 물을 주면 좋다길래 묶어 구매했습니다. 비교대조를 위하여 이번에는 땅을 파지 않고 흩뿌리듯 씨앗을 뿌린 뒤, 물뿌리개를 준비하여 흙이 적당히 색깔이 변했네~ 싶을 정도로만 칙칙 뿌려 물을 매일 주었습니다만, 약 20일넘게 지났는데 싹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식물 초보이다보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날개달린 작은 날파리같은 것들이 화분에 꼬이는데, 식물에 습기에 흙이 있으니 어쩔수 없나 싶으면서도 제가 씨앗을 썩게 만들어서 벌레들이 꼬이나 싶습니다. 왜 이런걸까요? 그리고 에프킬라를 뿌리자니 식물에 죽어버릴거같아 일단은 놔두었습니다만 벌레 관리는 보통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글로 설명하기 보다 유튜브에 씨앗 발아로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들로 배울 수 있습니다. 개별 식물 씨앗 이름으로도 검색하면 그 식물 발아시키는 동영상들도 나와요. 영상시대니까 영상으로 배워보시지요.
감사합니다 유투브를 찾아볼 생각을 못했네요 ^^; - dc App
다른식물 하나도없고 저거 파종이 첨인데도 날파리가 꼬이나요? 흙은 바깥흙인지 다이소흙인지요? 화분 날파리는 거의 뿌리파리라고 하는 못댄색기들인데요 신기하다…얘네 자연발생설이 진짜인가… - dc App
날파리는 다이소에서 끈끈이같은거 많이 사다가 잡으셔요 - dc App
창가에 나둬서 방충망을 뚫거나 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 dc App
씨앗일때는 비하루종일오는 조건이랑 맞춰주시면 발아잘됩니더 즉.. 물으 충분히적셔져있어서 씨앗이 불려져야 껍질이벗겨질수있고 발아가가능합니다. 겉에만 칙칙주면 잘 못나거나 나다가 낑기거나해요..
차라리 솜파종이나 물파종이 허브들은 발아 더 잘합니다. 바질또는 미세종인 캐모마일같은애들은 흙직파가 더 잘자라구요. 너무깊게묻어도안됩니다.
물 양이 부족했던걸까요 고맙습니당.. - dc App
제 경험을 토대로 1. 솜(키친타울)발아 도전 시 더 난이도 쉽고 눈에 보임 2. 농약은 번거로워 풀은 잎샤워/에프킬라로 처리, 흙은 끓는물 콸콸, 식힌 후 사용 / 돌 종류들은 전자레인지 돌리기 관련해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씨앗 간단하게 발아시키는 방법 락앤락에 물좀붓고 키친타올 깔아서 공유기 위에 두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