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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석곡에 뒤덮힌 나무
히말라야 1500-3000m쪽은 구름이 산맥을 넘기 전에 비를 다 뿌리고 티베트 고원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엄청나게 습하고 비도 많이, 자주 오는데 그래서인지 착생란 천국임
현지인들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소나 말도 안먹음 (간혹 약으로 쓴다고 하긴 함)
동남아에서 태국하고 인접한 나라들도 다녀봤는데 고도차이가 커서 그런가 히말라야가 압도적으로 종류도 개체도 많은 것 같고 남획도 전혀 없는 느낌





우리나라만 야생에서 착생란찾기 어려운가봐…
남획 탓도 있겠지만 북방한계선에 위치한 극단적인 기후탓도 있지 않을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