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따지면 연탄'갈이'는 아닌 거 같긴 한데
배송 온 오쟈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화분에 흙 반만 채워서 심어줬었음
근데 생각보다 빨리 자라길래 이제 흙째로 빼서 화분 아래쪽에 흙 마저 채우고 연탄째로 그 위에 올려(?)주려고 함.. 평상시 같은 분갈이는 나중에 더 크고 하고
지금까지 분갈이할 땐 뿌리에 진짜 펄라 엉킨 거 하나도 남기지 않을 정도로 탈탈 털고 심는 것만 해봐서 긴장된다
연탄갈이해도 새 흙으로 뿌리가 잘 뻗어? 흙 바싹 말리고 바로 물 푹 주면 괜찮으려나
써클링 돈 넘이면....밑에 뿌리 부분만 좀 털어주면 괜춘하더라...고.. 뿌리 막 써클링 돈 넘 아니면 그대로 올려도 괜춘... 오쟈 물 너무 말리면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더라고....
오 그럼 너무 말리지 말고 뽑아봐서 뿌리 돌았으면 끝만 좀 풀어줘야겠다! ㄱㅅㄱㅅ
꽃 이쁘게 피고 수형 이쁘닥....굿...
겉에 살짝은 풀어주고 기존 흙이랑 채우는 흙이랑 배합비율 너무 많이 다르지않게 하는거정도
아 배합 감으로 했는데 ㅠㅠ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 봐야겠다 ㄱㅅㄱㅅ
약간 다른 정도는 괜춘 극단적으로 다른경우 말한거야 기존흙 상토100인데 새흙은 상토2 배수용토8이런정도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안심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