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달 전에 당근에서 올리브를 입양했습니다
갤에서 올리브를 검색해보니 잎사귀가 굉장히 푸르른데,
우리 올리브는 올때부터 약간 카키색에 가까웠습니다
외목대에 그림자까지 아주 예쁜 아이였는데..
집에 온 지 며칠이 지나지않아 색도 바래고 이파리가 뚝뚝 떨어지는거에요
판매자분께서 애지중지 몇년간 키운 아이라고 했고
얼마전에 분갈이를 했다고 하셔서 아마 몸살이거니 했는데…
상태가 자꾸 악화되는거 같아서
인조 등도 달아주고
통풍문제인가 해서 창가로 옮겼어요
그런데 점점 잎색이 안좋아지고 우수수 떨구고 있습니다
보시면 한두개 새싹이 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흔히 말하는 올리브색.
딱봐도 빛바랜 느낌이에요
뭘 어떻게 해줘야 살아날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물 주셨죠..?
네 물은 과습에 신경쓰며 줬어요
분갈이 흙배합 어떻게 됐는지 아세용?
그리고 잎 갈색 될때 끝쪽부터 타들어갔나용
아뇨 타들어가지 않고 그냥 서서히 탈색되듯 저렇게 됐어요
과습이 아닐까 싶은데..그리고 얘는 꽃 안피는 올리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