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간 맡게 되었는데, 일요일 금요일 이렇게 두 번 물을 주라고 하셨거든요.
일요일 저녁에 물을 주었는데 물이 밑으로 많이 빠져나와서, 제가 너무 많이 주는 건가 싶어서 그만 줬어요. 물이 너무 많으면 안된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그런데 오늘 보니 잎이 바스락거리고 꼭 죽은 것처럼 말랐어요.

아직 물 줄 때가 아니라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물을 너무 많이 준 걸까요? 아니면 너무 조금 줘서 그렇게 됐을까요? 아직 조금 생기있는 이파리도 있는데 죽었을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어머니가 식물을 정말정말 많이 키우시고 또 좋아하시는데, 식물이 죽으면 많이 화내실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물을 많이 줄까요?
찾아보니 다들 여기 여쭤보라고 해서 적어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