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야생화는 꽃지고 유기질 비료를 듬뿍 줘야 내년에 꽃을 많이 볼 수 있다더라고?
하필 올해 라일락이 꽃도 부실하고 향기도 안나길래 아~ 이건 작년에 비료를 안줘서 이렇구나...라고 꽂혀버렸다.
그래서 집에 있는 모든 꽃피는 식물에 계분을 듬뿍듬뿍 올려줬거든.
물에 불기 전엔 냄새가 별로 안나서 이렇게 될 줄 몰랐어... ㅅㅂ
온 집안에서 닭장 냄새가 진동함.
창문열어도 소용없고 흙으로 덮어두면 가스 안빠져서 뒤질까봐 일단 그냥 뒀어.
언젠가 빠지긴 하겠지?
다른집에서 신고들어올까봐 무섭네.
어제의 나 자신 좀 맞자.
필요한 성분비 갖춘 npk 비료 사자…
일반비료랑 차이 없나? 집에 비료 종류별로 많긴한데 농장에서 그렇게 키운다길래 왠지 농장 느낌 내고 싶었어.
미시냄새 ㄷㄷ - dc App
그런거 비료로 쓰려면 쌓아두고 발효로 온도 수십도씩 올려서 후끈후끈하게 삭혀야하지 않나
몇년 묵힌거라 괜찮을 줄 알았지.
걍 마감프k 사다쓰지
음... 그거 있는데... 계분만큼 좋은게 없다길래~ 팔랑팔랑~ ㅋ
계분이 좋다는 이유가 질소 많이 들어서 그런건데 그런건 이미 현대 화공업으로 다 뽑아쓰고있는겅
차라리 유박비료 쓰는게 나을듯. 굳이 유기질 비료 쓸 필요없음. - dc App
그거 완숙으로 안파니까 온도올라서 50도까지 올라갈 수도 있음 조심.. 농가는 미리사서 묵혀놓고 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