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갔다와보니 옥상에 시멘벽돌에 연결해놓은 이불?대형?빨래건조대가 두개다 자빠져 있고

차광막 한쪽도 풀려서 펄럭펄럭 대고 있음

다행히 다육이 쪽은 멀쩡해서 탄 애들은 없는데

제라늄도 바짝 말랐지만 일단 수국이 물 말라 빡쳐 있는게 느껴지드라..

그리고 어제 분갈이 해준 애들 다 누워있음ㅠㅠㅠㅠ

부모님 두분 다 오늘 일하러 가서 봐줄 사람 없었는데

이정도인게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눙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