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겁나 큰일났ㅅ어요
지금 3일차에 씨 발아율이 너무 높은데...
본인 가난한 머학생쨩이라 저걸 전부 심을만한 화분이 없는뎁쇼...
하 그냥 작은 화분말고 좀 기다란 화단 화분을 살까 고민이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본인 방이 좀 추운데 잘 자라는걸 보니 기쁘고 기특하기 그지없군요
ㅎㅅㅎ
아침에 학교가려 문을 열었더니 택배가 있더군요
엄마아빠 아드님께서 주문한 메데넬..
아 제가 이거 1편에다가 여기다가 메데넬 들이붓고 싶다했는데
아아... 동생이라 그런가 어디가 연결되어있나
메데넬을 딱 샀네요
가난한 머학생과는 다르게 엄마아빠 아드놈은 부르주아인가요..
암튼 동생의 메데넬을 쌔벼서 화분에다 들이부으려니
사용법을 몰라 그냥 가늘고 길게 키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디선가 그 글을 봤었어서.. 모시깽이냐 멀쩡한 나무에 메데넬을 들이부었더니 나무가 오히려 골로갔다고...
메데넬 잘 아는 갤러는 댓글 부탁해요
아 너무 핑프같았나..
근데 저는 식갤의 이 따뜻함이 너무 죠커든요
아니 뭔가 직접찾아보고 왐! 하는거도 좋은데 누가 가르쳐주는 기분이 뭔감 ㅓㄴ가 더 좋은거 있죠
그리고 찾아보긴 했슘다.. 뭐 물에 희석해서 쓰라는데..
아무튼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후후...
- dc official App
원래 저기서 큰놈 골라내는거임
알지.. 근데 뭔가 죽이기가 마음아퍼 작은 놈들이라도 키우다보면 언젠간 맛있는 바질 페스토가 될 수도 있잖아 ㅠ - dc App
RNa
메데넬 원래 난원에서 쓰던건데 난 신앙의 영역같아보이던 - dc App
아니 근데 찾아보다 보니까 메데넬 쓴게 너무 ㄹㅇ 노지에서 비맞으면서 키운거처럼 ㄹㅇ 애가 뭔 장군감임... - dc App
ㄴㄴ 그건 메데넬빨보다 비료빨일거.. - dc App
ㅇㅎ... 내 바질이랑 민트도 비료를 때려부어야하나... - dc App
좀 크면 그때 줘 - dc App
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