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우스 괴물같은 성장력과 생명력만 회자되는 것 같지만

사실 무척 이쁜 아이란 말이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1  - 처음 샀을 때

2 - 대충 3개월쯤 지났을 때 

3 - 대충 10개월쯤 되었을 시점의 사진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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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품종인 스핏파이어. 

일명 브라운, 혹은 가을이라고 유통되기도 하던데

색감 해 받으면 받은대로 이쁘고 실내에서 자란 건 또 그 나름 이쁜 아이. 

실내에서 자라도 거의 웃자람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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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트릿.

보통의 콜레우스와는 다른 모양의 잎이 매우 매력적이야. 

빛받음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색상도 매우 이쁘고. 

얘가 참 사진빨 안받는 아이임. 

실물보면 다들 얘가 제일 이쁘다고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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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모자이크. 

뭐 얘 얘쁜 건 모두들 잘 알고 있는 듯. 

약간 벨벳같은 질감이 좋더라. 

얘는 실내에 계속 있었던지라 색이 저런데 실외에서 햇빛 직빵으로 받으며 3개월쯤 지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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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색으로 변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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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올리브 모자이크랑 비슷한데 얜 컴벳이야. 

이건 줄기를 자꾸 부러뜨려먹는 바람에 애가 좀 숱이 부실한데 그게 또 나무같은 느낌이 나면서 나름의 매력이 되었어 ㅋㅋ

1년 키우면 무조건 저렇게 커다란 나무 같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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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얘처럼 작은 사이즈로 키울 수도 있어. 

계속 잘라주면 충분히 작은 사이즈로 키우는 것도 가능 함. 

얜 1년 넘은 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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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페인티드 레이디인데....

얘는 커지는 것도 커지는 것이지만 자손번식이 대단하다고나 할까....

음... 웃자람이 좀 심해서 많이 잘라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 여튼 얘는 키가 좀 빨리 자라고 그래서... 더욱 줄기가 연약하기도 하고... 뭐 그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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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티드레이디 레드 버전. 

페인티드 레이디의 변종이라는데 색감이 무척 예쁨. 

이번엔 얘를 한 번 대품으로 키워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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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언스인데 얘는 다른 종보다 잎 사이즈가 좀 큰게 차이점인듯. 

그래서 사이즈가 커져도 별로 커보이지가 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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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도 무척 잘 자라지.. 음... 

아주 그냥 쑥쑥 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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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루비던가..
얘는 키가 안커지는 땅딸막한 종인듯.

근데 해보면 진짜 색감의 아름다움이 미쳤음. 



그외에도 뭐 다른 품종들도 많은데 사진 만들기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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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아이들 겨울에 실내에 못들이니 접고 이렇게 물꽂이로 생명연장시켜놨다가 이제 흙화분으로 돌려 키워보려고 함. 

작년엔 사실 내가 바쁜 일이 있어 콜레우스 외목대 만들기를 열심히 못했는데 올해는 한 번 키워볼까 해. 

같이들 키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