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외에 내가 즐기는 취미들은 대부분 원래부터 검열 대상이었고

우리 국민들은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무관심하고 냉소적이었음

왜? 내 일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나만 고통받고 기분 더러운 상황이었는데

직구 규제로 거의 모든 취미 시장에 타격이 생기면서

최소한 하향평준화에 의한 평등성이라도 보장이 돼서

이번 규제를 굉장히 반기고 있는 심정임

비단 직구뿐만 아니라 더 많은 규정 검열 규제 통제에 의해 우리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 대부분이 일소되어야 한다고 봄

넷플릭스를 비롯한 해외 플랫폼들도 트위치처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선 안 된다고 보고 틈틈이 수시로 민원 및 검열 청원 넣는중임

물론 이런 이유로 검열해달라고 하면 타당성이 떨어지니까 우리 국민들이 좋아하는 "공공질서"나 "미풍양속" 핑계로

딱히 틀린말도 아니지 넷플릭스에 폭력적이고 음란한 표현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