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맥시멀지오그래픽 된 김에 새 이야기도 한 번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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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폴딩 도어를 열고 

온전한 햇빛을 받으려고 방충망을 치지 않고 그냥 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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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직박구리의 호기심을 자극했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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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두리번 거리며 둘러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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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왜 지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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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귀여워서 그냥 냅뒀더니 정원에 자주 놀러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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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꽃 구경하는 척 하지마라. 

너가 관심있는 건 그게 아닌 거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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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앉아 정자세로 바라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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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루! 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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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골라서 한 알 따먹고 가더이다. 







어차피 양도 적고, 필요한 건 사 먹을테니 정원에 열리는 열매는 그냥 새들이나 먹어라~ 하고 아예 따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 편. 

이건 지난 사진이고 올해 블루베리는 아직 익지 않았는데.... 

올핸 블루베리가 너무 비싸더라. 

지켜내야 하나 고민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