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웨이 장미를 꺽어다가 화병에 꽂고 사진을 찍었는데, 식탁등 조명이 누래서 본래 색이 아니네.
원래는 가운데는 연보라에 가까운 핑크고 가장자리는 핑크빛 도는 하얀 색이야.
드디어 제대로 찍은 호박벌.
방뎅이 귀여움.
제프 헤밀턴
데스데모나
만개한 블루문.
아르테미스.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에그타르트.
바네사벨.
노티카.
그냥 내 눈에 예쁜 애들 몇 두서없이 막 찍어서 올림.
그리고 신참들 자리 잡았는지 새 순 폭발한다.
프린스가든.
그랜드마치
비하이브.
얘는 월동하면서 냉해 입어서 상태 안 좋았던 스털링 센세이션.
작년 9월에 엄청 어린 장미를 심어서 자리도 못 잡았는데 야외 월동 시켰다가 북망산천 보낸 뻔 함.
(그래도 어떻게든 살렸지.)
그리고 고중량 이동형 화분 받침대 마개조.
내 화분들이 크다 보니 무거운 화분용이라는 화분 받침대도 몇달 쓰면 이 꼴이 됨.
그래서.
테라스에서 화분 이동시킬 때 잘 안 움직이고, 가만 놔둔 화분이 한쪽으로 짝다리 짚은 것처럼 기울면 아, 바퀴가 또 짜부 되었구먼. 하고 기존 바퀴는 제거하고서 고중량 회전 바퀴를 받침대에 대충 달아줌.
그럼 다시 짜부 되는 일도 없고 힘 안 들이고 밀고 당겨도 스르륵 잘 움직여짐.
첨부터 하면 되지 귀찮고 힘들게 왜 일 두번 하냐고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받침대 첨 사면 멀쩡한 새 건데 바퀴 일부러 떼기 아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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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묵직해보이네 ㄷㄷ
아무래도 덩치가 계속 크니까 계속 무거워나? 싶음. - dc App
장밎도 종류 진짜 많구나... 이쁘다... - dc App
집에 20개 품종 있는데 키우고 싶은 애들이 딱 이 숫자만큼 더 있고. 장미는 신품종 등록이 많이 이뤄지는 편이야. - dc App
이런 말은 살짝 외설적일 지 모르겠지만, 아르테미스는 진짜 농염하고 섹시하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