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쬐까니 꿀벌이 어쩌다 방에 들어왔다 갇혔는지

집에 오니 방바닥에서 죽어가고 있길래

옥상에 내놓고 설탕물 가져다놓고 샤워하고 오니

힘났는지 날아가고 없드라

여기 제라늄 델피늄 수국 같은 일반적인 꽃도 많고 열매? 딸기 고추 토마토 쌈채소 등등도 꽃 핀거 많아서 그런지

벌이 왔다갔다하는건 일상인데

방안까지 들어왔는건 왜 몰랐을까
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