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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그래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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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 보려고 내 1년을 기다렸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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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18, 24년 4/1


초봄에 흙화분에서 까꿍하고 나오는 새싹을 기쁜마음으로 반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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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6 


잠시 중간 선반에 넣어뒀는데 5일만에 저렇게 자라서 놀란 마음으로 꺼내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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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6


끼어있던 잎이 무탈함에 무척 안도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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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8


처음부터 몇 송이를 피울 것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솔직한 성격. 

올해는 다섯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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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5과 24년 5/9


순식간에 다섯송이가 다 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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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20


그리곤 다 져버렸다.... 

벌써 끝난겨..... 쫌 허무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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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록초록하다가 겨울이면 저런 모습이 되고 또 아무것도 안 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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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세송이 피워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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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다섯송이. 

내년엔 몇 송이나 피워줄꺼니...


작약은 오랜 기다림과 찰나의 아름다움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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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니 남의 집 작약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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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다니면서 찍은 작약들. 

품종이 다양하던데... 

하나만 봐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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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 피어있어도 예쁘고..


어쩄든 작약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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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도 이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