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간이 답인가?
갑자기 미친성장기와서 두달만에 키가 삼십센티는 자라는 바람에 지지대 해줬는데
줄기가 너무 가늘가늘해서 좀 뭔가뭔가임..
곁가지 나면 뚱뚱해질까봐 적당히 순도 따주고 있긴 한데 따로 해줄수 있는 거 있나?
그냥 시간이 답인가?
갑자기 미친성장기와서 두달만에 키가 삼십센티는 자라는 바람에 지지대 해줬는데
줄기가 너무 가늘가늘해서 좀 뭔가뭔가임..
곁가지 나면 뚱뚱해질까봐 적당히 순도 따주고 있긴 한데 따로 해줄수 있는 거 있나?
마오이 소포라는 원래 낮은 관목으로 계속 분지하면서 자라는 넘들이라 줄기 굵어지는 데 한계가 있삼. 게다가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건 리틀 베이비라고 더 작게 크는 원예품종화된 녀석들이고
나무같은 소포라를 상상했는데 에잇... 걍 냅둬볼게
응 시간이 답이야 리틀베이비라도 생각하는만큼은 굵어지는 종이니까 잘 키우다보면 굵어짐
당분간 지지대와 한몸시켜줘야겠다 튼튼하게 잘컸으면
나도 올해부터 마오리 키우고 있는데 보니까 바람 직빵으로 맞으면서 많이 흔들려야 뿌리도, 가지도 굵어지는거 같아. 난 샤워기로 비맞듯이 물주는데 전에는 손으로 어느정도 지지해줘야했는데 이젠 지지해줄 필요없이 걍 뿌려도 문제없드라ㅋㅋ그리고 어쩌다보니 한달만에 분갈이해줘야 할일이 생겼었느데(배송받고 한달 뒤 첫번째 분갈이, 그리고 한달 뒤 두번째 흙갈이) 두번째 분갈이할때 보니까 첫번째 때보다 뿌리가 희고 튼튼하니 너무 잘 뻗어있더라. 확실히 바람의 영향이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