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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나서 식물이 키워보고 싶었는데 주말에 드라이브하다가 화원이 보이길래 드디어 저만의 작은 화분을 구했습니다. 제 자취방 특성상 햇빛이 들지 않는 음지에 환기가 엄청 좋진 않아서 화원 사장님한테 식물 추천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예민한 애들 데려왔다가 생명인데 죽게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녀석들로 추천 받고 애들 이름 알려 달라고 하니까 인터넷에 물어봐ㅋㅋ라고 하시길래 사장님 말씀대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아예 식물을 처음 길러봐서 애정있게 키우고 싶은데 각 개체마다 관리방법이나 물 주는 주기 등을 알아보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아 바질은 햇빛을 좋아한다길래 출근길 마다 집앞에 공간에 빼놓고 퇴근할 때 다시 집으로 가져갑니다.어제는 순지르기도 해봤습니다...어제 밖에 놔둬서 애벌레가 갉아 먹어서 살짝 당황스럽지만 용서 해주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