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밖으로 시끄러워 마음 둘 곳 없고 정신 사나울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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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카메라 들고 동네 산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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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보다는 작고 여린 느낌의 지칭개. 

아.. 잠깐만 조뱅이 아니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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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털개구리미나리.. 
얘네도 비슷한 애들이 많더라.. 
여튼 반짝이는 꽃잎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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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는 참 가성비 좋은 아이인듯 .

노지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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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꽃양귀비 색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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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그 약간 스크림 생각나게 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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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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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낮달맞이. 

우리 집 애보다 확연히 연하고 작은 느낌이지만 따로 다른 품종이름은 찾아봐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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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낮달맞이는 참으로 화사한 느낌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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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파란빛 수레국화만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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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수레국화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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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 동백 너무 독특하고 이뻐... 

단추같고 브로치같고 막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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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난 성가복입은 모습이 떠오르는 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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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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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구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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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은 초록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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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잎이 동시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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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같은 느낌의 메타세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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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벗아이스크림 같았던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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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가 가능할까 싶은 패랭이와 백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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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목에 있던 꽃빗자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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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쇠창살에 누가 묶은 자물쇠와 깨알같은 하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