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즈마리를 2년전에 소품을 사서

아직까지 별탈없이 키우고 있는데

라벤더는 봄에 사서 3달정도 키우다가 더워지기시작하면

제가 자꾸 죽이고 마네요

첫라벤더인 피나타라벤더

쑥쑥 잘 크다가 며칠 물 못줬는데 회복이 안돼서 죽었고

그담에 프렌치.. 얘는 덥고 습했던 6월에 해충때문에 시들하다가

결국 못 살렸고요

또 프렌치.. 얼마전에 한창 덥고 건조할때인데

제때 물 못줘서 죽었어요. 이틀 못줬는데.. 집에 돌아와

물을 줬지만 못 살렸어요.


라벤더가 부들부들하고 말랑말랑 한데

이런애들이 키우기 힘든 편인거져?

로즈마리는 잎이 딴딴해서 좀더 강한 것 같고.. 얘네는 며칠 물 못주면

이파리 몇개 노래지고 말지 시들해지진 않더라구요

물주면 회복도 잘되고요

라벤더도 참 너무 좋아하는데

노하우를 알아서 꼭 오래 키워봐야겠어요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네요

비슷하게 생긴 커리플랜트는 참 잘자라는데

라벤더는 왜이리 어려운지!

이번 주말에 라벤더 한번더 도전하려합니다



집에 식물들은 남동향 창가나 북향베란다에서 창문 열어놓고 키웁니다

최근 죽은 라벤더는 남동향 창가에 있었고요

여기서 물주기만 잘하면 안죽고 잘 클까요?

집은 고층은 아니지만 3층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