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화분 받은거 포장 까보니 뿌파 날아오르길래
바로 뿌리 빨래시켜주고 새 상토에 갈아줬었거든 산야초 많이 섞어서..
근데 바로 며칠만에 꽃들 다 지고 이파리도 점점 이렇게 말라가버림 무슨 라면에 들어있는 파처럼..
뿌리는 썩은데 없고 물러지지 않았어
얘 왜이런거야? 어케 살릴 수 있을까..
바로 뿌리 빨래시켜주고 새 상토에 갈아줬었거든 산야초 많이 섞어서..
근데 바로 며칠만에 꽃들 다 지고 이파리도 점점 이렇게 말라가버림 무슨 라면에 들어있는 파처럼..
뿌리는 썩은데 없고 물러지지 않았어
얘 왜이런거야? 어케 살릴 수 있을까..
과습아닌가? 카네이션 과습에 훅가던데
뿌리를 너무 젖은채로 넣었나벼..
살릴려면 업자들처럼 해 늘 들어오는 하우스에서 화학 비료 써
안타깝지만 원인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상태만 보면 가망없을듯... 원래 꽃피는 시기에는 양분이 많이 필요해서 괜히 뿌리 건드리면 안됨... 그리고 대략적으로보면 뿌리 사이즈에 비해 화분도 커보이고..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는데 대충 뿌리손상으로 인한 과습에 햇볕만 왕창 쐬어준거 아닌가 짐작해본다. 뭐 꽃대 다 자르고 마른거 다 쳐내고 회복기 거치면 흉물스럽긴해도 살아날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이번년도에는 꽃을 제대로 즐기긴 어려울듯.. 여러해살이니까 이번에 잘키워서 내년에 직접 꽃피워보는것도 괜찮지.
그렇구만.. 꽃피는 애들은 첨이라 몰랐다.. 농약도 있는데 그냥 농약칠걸 왜그랬을까ㅠㅠㅠ 화분은 카메라로는 저렇게 보이는데 원래는 딱 적당한 사이즈였거든 밑둥쪽 잘라보니까 이미 허옇게 마른거 같길래 그냥 작별했어.. 덕분에 많이 배웠다 고마워
뿌리 빨래해서 그런 것 같은데. 사람으로 치면 임신 중에 큰집으로 이사해서 짐정리 한 셈이라. 그늘로 옮겨 놓으면 어때.
아이고 큰죄를 지었구만..앞으론 식물에 꽃 만개해있을땐 건들지 않는걸로..
안그래도 민감한 아이인데 뿌리 빨래라니...왜그랬어 ㅜㅜ
꽃대라든가 말라비틀어진 잎 싹 정리해주고( 지상부 : 뿌리 =1:1정도 비율이 되게끔 상부를 좀 정리해) 그리고 잘 심고 반그늘에 1주일 정도 두고 새로 키워가야지 별수 없음. 아직 살릴순 있다. 한동안 초죽음된걸 지켜보겠지만 - dc App
고마워 좀더 빨리 조치를 취할 걸 그랬나벼..
뿌리 크기에 비해 화분이 너무 거대하다. 그럼 과습되기 쉬워. 시든 잎 다 뜯고 작은 화분 8~9호에 심었다가 생생해지고 뿌리 탈출하면 그때 화분 크기 늘리면 돼.
카네이션 공중습도 중요하다고 받침에 물 부어놓기도 하더라. 유투브에서 카네이션 키우기 검색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