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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아르테미스.
검은 머리를 가진 노란 수술을 가리는 것 없이 활짝 다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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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에그타르트.
꽃잎이 많고 단단한 형태여서 만개해도 흐트러짐이 전혀 없고 꽃의 종심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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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바네사벨.
하늘하늘한 시폰 천같이 얇은 꽃잎이 바람이 불때면 나풀나풀 움직이는 시기가 이때다.
가지가 낭창거려서 나풀거리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기도 함.
수술은 작은 꽃잎에 살짝 가려져서 얼핏 보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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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옆에서 보면 우아한 찻잔 같은 형태가 돋보인다.
정면의 둥근 형태를 어느 정도 유지한 채 벌어지며 보통 네, 다섯 방향으로 꽃잎이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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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잘라서 꽂아두고 나니 생각나서 이걸 찍었는데.
다른 장미에 비해서 꽃술이 무척 깨끗하고 단정하며 도톰하고 밝은 노란색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직접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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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노티카.
만개하면 꽃이 납작하게 보이고 정면은 동그랗게 느껴진다.
얇은 수술이 가리는 꽃잎이 적어서 거의 다 보이는 모습.
다른 장미보다 벌이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짐.
특히 호박벌들이 여러마리가 뒷다리에 꽃가루 뭉치를 달고 노티카의 꽃봉오리를 열심히 오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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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 보는 스털링 센세이션의 꽃이 만개한 모습.
작년 9월 말에 들이는 바람에 꽃을 한번도 보지 못 했고, 올해 봄에는 작년 겨울 월동 중 냉해 입은 걸 회복하지 못 하고 계속 비실거렸다.
하는 수 없이 밀착 관리를 하기 위해서 작은 화분으로 옮기고 관심을 쏟아주었더니 겨우 건강을 회복하여 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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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넬라가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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