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께 얻어온 불야성 (용산 선인장) 인데요.
마당에서 마구 자라고 있던 걸 뽑아온 거라서 뿌리 모양이 완전 제멋대로에요.
다육이는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분갈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뿌리 모양에 맞춰서 심기에는 화분이 너무 커지니까 뿌리를 자르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잘라야 할까요?
저 빨간 선 있는 곳 정도 자르고 싶은데 잘라도 안 죽을까요?
집 안에서 키우고 싶어서 벤티 사이즈 스벅 컵에 키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다육이 초보라 질문이 많네요 ㅠ
선인장이 아니라 알로에...에요 빨간선대로 잘라서 한 2주정도 말려뒀다가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으면 됩니다. 단, 빛이 약하면 웃자라니까 노지에 두거나 식물등 광량을 쎄게 줘야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로에구나.. 빨간선 대로 잘라도 괜찮은가 보네요. 다행이에요. 햇빛이 많은 마당에서 키우고 싶지만, 그럼 비를 많이 맞게 되니까 과습이 될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물빠짐이 좋은 흙이라도 과습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비를 직빵으로 안 맞도록 처마 밑에다 심을 수도 있겠네요.
일본 규슈인가요? 노지월동한거보면...
도쿄 쪽입니다 :)
오...거기서도 노지월동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