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죽어.
월동이 되는 나무라도
뿌리 활착하는데 오래 걸리는 나무들은
일찍 옮겨 심어야 돼.
식갤러 1(1.231)2024-05-24 10:32
답글
아 지금이 아니라 겨울에?
[헤론](leia0207)2024-05-24 12:31
잎이 피고 성장하는 시기라서 포트묘가 아닌 이상 캐서 이식하면 뿌리 활착되기 전까지 잎의 증산작용을 뿌리에서 받쳐주지 못하므로 시들음.
익명(45.112)2024-05-24 10:59
굳이 지금 심겠다면 분달이로 만들어서 이식하고 가지랑 이파리 많이 잘라내고서 심어야 증산작용이 줄어들어 활착률이 높아짐. 가능 하다면 활착될 때 까지 그늘을 만들어 주면 좋고 스프링클러나 점적관수 가능하다면 해줘
익명(45.112)2024-05-24 11:04
지금 심으면 겨울에 죽진 않음.
심고 얼마 안있어서 죽어버리지 - dc App
칠레이리응애(antares1025)2024-05-24 11:41
봄 가을에 심어야됨 잎 없을때 - dc App
환수노예(dlsquddlf)2024-05-24 12:26
다들 ㄱㅅㄱㅅ
[헤론](leia0207)2024-05-24 12:31
아하 지금 노지에 심었는데 갑자기 죽는애들 보이던데 이런 이유구나. 신기하네
식갤러 2(1.232)2024-05-24 12:42
나무가 봄이 되면 물올림 이라는 것을 해서 새순이 돋고 잎과 꽃이 피면서 가지가 길어지죠. 나무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보통 9월이나 10월부터 늦가을부터는 나무는 슬슬 겨울을 준비하고 추위에 얼어 터지지 않기 위해서 기둥과 가지로 올려보내고 있던 물을 전부 내립니다. 이것을 물내림 이라고 함. 종묘사, 농원, 묘목상에서는 모든 나무가 물내림을 완료한 11월 말부터 묘목을 1차로 판매해요. 그렇다고 모든 종류를 하는건 아님. 배송중 냉해 입었다는 컴플레인 들어오기도 쉽고, 무사히 받아 화분에 분갈이 했더라도 물내린 다음이라 잘 생착하면 뿌리를 잘 내리지만 자칫 물내림 상태라 기둥과 가지에서 싸울 면역도 함께 없는 상태여서 조금의 감염이나 절단에도 말라들어가 나무가 고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2차로 가장
익명(61.84)2024-05-24 12:54
답글
나무를 판매든 식재하는 것이든 가장 좋은 2차 판매 시기가 1월부터 4월까지예요. 그런데 1-2월에도 사는것은 위험해서 종묘사들은 웬만한 나무들은 거의 3-4월 내에 다 판매를 하고 5월부터는 더위 배송 문제든, 또 무사히 배송됐다해도 나무들이 물올려버린 시기라서 잎, 가지, 줄기, 꽃을 자라게 하는 데에만 몰두하는 시기라 뿌리는 거의 없거나 최대한 절단돼 약한데 뿌리가 자랄 시간도 없이 어느덧 해가 강렬하고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면 증산작용을 못버텨 나무가 말라죽기 때문에 봄여름엔 또 판매하려고 하지 않아요.
겨울에 죽어. 월동이 되는 나무라도 뿌리 활착하는데 오래 걸리는 나무들은 일찍 옮겨 심어야 돼.
아 지금이 아니라 겨울에?
잎이 피고 성장하는 시기라서 포트묘가 아닌 이상 캐서 이식하면 뿌리 활착되기 전까지 잎의 증산작용을 뿌리에서 받쳐주지 못하므로 시들음.
굳이 지금 심겠다면 분달이로 만들어서 이식하고 가지랑 이파리 많이 잘라내고서 심어야 증산작용이 줄어들어 활착률이 높아짐. 가능 하다면 활착될 때 까지 그늘을 만들어 주면 좋고 스프링클러나 점적관수 가능하다면 해줘
지금 심으면 겨울에 죽진 않음. 심고 얼마 안있어서 죽어버리지 - dc App
봄 가을에 심어야됨 잎 없을때 - dc App
다들 ㄱㅅㄱㅅ
아하 지금 노지에 심었는데 갑자기 죽는애들 보이던데 이런 이유구나. 신기하네
나무가 봄이 되면 물올림 이라는 것을 해서 새순이 돋고 잎과 꽃이 피면서 가지가 길어지죠. 나무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보통 9월이나 10월부터 늦가을부터는 나무는 슬슬 겨울을 준비하고 추위에 얼어 터지지 않기 위해서 기둥과 가지로 올려보내고 있던 물을 전부 내립니다. 이것을 물내림 이라고 함. 종묘사, 농원, 묘목상에서는 모든 나무가 물내림을 완료한 11월 말부터 묘목을 1차로 판매해요. 그렇다고 모든 종류를 하는건 아님. 배송중 냉해 입었다는 컴플레인 들어오기도 쉽고, 무사히 받아 화분에 분갈이 했더라도 물내린 다음이라 잘 생착하면 뿌리를 잘 내리지만 자칫 물내림 상태라 기둥과 가지에서 싸울 면역도 함께 없는 상태여서 조금의 감염이나 절단에도 말라들어가 나무가 고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2차로 가장
나무를 판매든 식재하는 것이든 가장 좋은 2차 판매 시기가 1월부터 4월까지예요. 그런데 1-2월에도 사는것은 위험해서 종묘사들은 웬만한 나무들은 거의 3-4월 내에 다 판매를 하고 5월부터는 더위 배송 문제든, 또 무사히 배송됐다해도 나무들이 물올려버린 시기라서 잎, 가지, 줄기, 꽃을 자라게 하는 데에만 몰두하는 시기라 뿌리는 거의 없거나 최대한 절단돼 약한데 뿌리가 자랄 시간도 없이 어느덧 해가 강렬하고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면 증산작용을 못버텨 나무가 말라죽기 때문에 봄여름엔 또 판매하려고 하지 않아요.
분묘나 포트묘 심으면됨 뿌리묘는 쥬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