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5846fff20b5c6b011f11a39cf1829ddf84e9dae98

0490f719b58460f620b5c6b011f11a39cd09f63d45e767a9

0490f719b58460f720b5c6b011f11a398a5901b3b922ab6a







북향 창가에 키우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씨앗부터 키워서 순지르기 세번정도 했어요. 초반에 뭣모르고 키트 한곳에 씨앗 다 심어서 지들끼리 경쟁하며 힘들게 자랐습니다.

근데 남들 바질에 비해 뭔가 너무 느리게 자라는건 둘째치고 이상합니다. 남들 바질은 마디마디에서 새 잎이 돋아나서 풍성하던데
얘네는 왜이리 질서정연하게 상하/좌우 로만 계속 자랄까요?
그리고 왜 자꾸 밑의 잎들이 끝이 타들어가서 죽고 떨어질까요? 또한 잎이 투명하게 얼룩덜룩하고 거의 뚫리려하는데 혹시 해충이라도 있는걸까요?ㅜㅜ
하루에 한번 오전에 물을 350ml정도 줍니다. 잎이 원래 저렇게 말려서 나오나요?

다섯대가 30*10*11 화분에서 살고있는데 너무 좁나요? 2,4번째는 이사를 시켜야할까요?

색상도 너무 연한 것 같고.. 영양제는 다이소에서 사다가 액상으로 두번 꽂아줘봤어요. 조금 자라는것 같기도 하고.. 하루에 30분 정도만 옆의 창문 열어두고 나머지는 통풍이 안되는데 큰문제가 되나요? 미니 선풍기 틀어주면 좋아할까요? 식잘알님들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키운 식물중에 가장 어릴때부터 가장 오래 키우고있습니다. 잘 키워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