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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4월

두뼘 키가 안되었던 아담하고 싱그러운 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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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환경과 잘 맞는지 쑥쑥 잘커줘서

겨울에는 트리로 꾸며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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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엔 항상 쓰다듬으면서 향을 즐기곤 했다

이젠 크기가 너무 커지니 관리하기가 쉽지 않고

어느 새 내 흥미도 시들해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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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내일 새로운 집에 가게 될 율마

건강하게 사랑받고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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