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살때는 풀 밖에 없었는데
우후죽순으로 꽃이 계속 나오는 중 잎사귀는 쪼맨하게 나오고
꽃만 엄청 나오는 중
근데 얘들이 처음에 왔을때는 죄다 찐녹색이었는데
어느순간 노래지고 잇어요 투명해진다고 해야하나....
노랗게 바래서 죽을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노란빛으로 변하는
원래는 흙 화분이었는데 벌레가 너무 나와서 다 털어내고
물로 키우는데요
여기가 서향이라서 해가 진짜 쨍하게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물이 금방 녹색이 되버려요
컵을 불투명한 색으로 해줘야하는건지
아니면 이게 건강한 물인건지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거품도 생겨요
물웅덩이 썩어가는것 같은 기분이라서
수시로 갈아주고 있긴한데요
다이소에서파는 영양제도 물에 쬐금씩 썩어주고 있는데
혹시 뿌리에 비해서 잎이 너무 많다거나
꽃이 많이 펴서 힘들어 한다거나 그런건 없나요?
처음엔 1개도 없었는데
지금 11개임....
그리고 계속 꽃나오는 중
근데 잎사귀는 연한색으로 변하고 있어서
잎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밑에 뿌리도 겁나 성장하고 있는....
새 뿌리가 아주 잔머리 마냥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진녹색 잎의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뭐랄까... 애만 11명 낳은 사람 기분일까요
꽃 그만나와...너 힘들지 않니... 이런 마음이에요
얜 또 언제 나온거야....
얘는 꽃잎이 두개네요 다들 하나던데
꽃한테 에너지 쏟느라 잎사귀가 힘이 없어지는 기분인데....
이제 진녹색 잎은 하나 남았고
다들 노래졌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흙에 심으면 알아서 잘 살음
벌레있는거같은데 솜깍지나 응애 진딧물 이런거 있나 자세히 살펴봐바요 방제해줘야될득 - dc App
뿌리는 빛을 봐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투명컵에 수경하면 다들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