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의 목마름이 느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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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빌레아는 맨 위 아기 잎이 요렇게 쳐질 때 물 얼른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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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얼른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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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져 있던 콜레우스.. 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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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신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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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어 축쳐진 낙상홍 새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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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시간 뒤면 바로 일어서던데 얘는 곧바로 안 일어났음... 다음날 쭉 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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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잎이 많으면 물마름이 빠름. 

애기말발도리는 이런 모습을 자주 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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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금새 쌩쌩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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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이 피어 있는 시기는 특히 물마름이 빠를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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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주면 다시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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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쨍쨍 받는 곳에 있을수록 자주 마름. 

꽃보려고 키우는 취나물. 매일 저녁 이모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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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금새 회복. 여름되면 두 번 줘야 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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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노지 반그늘에 있다고 다 안심은 아님. 

초롱꽃도 매우 물마름이 자주 오는 아이. 잎이 커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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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쌩쌩해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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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 중에는 코다타가 자주 그랬음. 

이건 거의 애를 죽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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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 100% 안되었음. 

이건 물마름이 너무 빨리 와서 결국 화분은 좀 더 큰 걸로 옮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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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무늬박하는.... 

줄기를 잘라낸 다음 물꽂이 해야징~ 해놓고는 까먹고.... 

노지 떙볕에 12시간 이상 방치했던 것....

아구야... 미안하다... 지금이라도 물에 담궈주면 소생이 가능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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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씩씩하게 살아난 무늬박하들 ㅋㅋㅋ


점점 햇살이 강한 여름이 온다. 

이제 노지정원에는 매일 물시중하러 나가줘야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