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니라고요? 뭐요. 왜요. 그냥 제가 오늘 퓨화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화요일인셈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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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달 전 퓨화


쌩초록잎만 제거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흰지분이 70%를 넘는 잎을 많이 내기 시작했어. 쌩고스트도 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잎 크기도 좀 작아지고

그래서 아! 이제 쌩초록잎 말고 흰지분 많은 촉도 제거해야겠다 싶어서 다섯 촉 정도인가 좀 무자비하게 정리 했지.


그 후로 다시 대략 한 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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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한 무늬! 큰 잎!

잎 끝이 조금 타긴 했지만,
응애가 있어서 기형잎이 간간히 있긴하지만,
사진 찍기 전 15장 정도 탄 잎을 제거하긴 했지만,

훨씬 더 예뻐졌어. 하... 진짜 저번달 사진은 흰지분만 많아 화려하지 않아서 좀 미웠는데 다시 사랑에 빠질거 같아. 너무 마음에 들어.

진짜 잎 한장한장 전부 그 어떤 색이 너무 많거나 적은거도 아니고 적절하게 잘 마블링 되어있는게 진짜 예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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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퓨화는 20호인가 24호 롱슬릿분에 살아요.

그리도 한 손으로 들고 찍기가 되게 힘들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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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4키로 넘어~ 당연한 거 였고... 요즘 운동해서 한손으로 들고 찍기 가능 했던 듯... 1.5키로 덤벨도 무거웠을 때가 있었지 홀홀...


+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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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화 증명사진은 하도 커서 검은 천으로 뒷배경하기엔 너무 작아 검은옷 끌어모으기를 해야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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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키로 돼지퓨화 자랑 끝! 겨울도 갔겠다 퓨화단들 활동을 시작해주세요. 다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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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화단 어서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