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 달고 바크에 심겨서 봄에 왔고, 울집 물마름이 너무 심해서 수태 분갈이 하려 했는데 바크랑 한몸이 되어 있네 완전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서 일단 물에 불리는데
이게 맞나; 이제 어떻게 하지;;
댓글 5
바닥면 기준으로 열십자로 바깥쪽면만 잘라
식갤러 1(58.142)2024-05-26 14:26
난 긴기아난 4년 째 키우는데, 글쎄 굳이 수태 안 해도 될 듯한데. 차라리 화분을 만약 토분이었다면 그냥 도자기분으로 바꾸든지? 사이즈 늘리고 바크를 주변에 더 꾸역꾸역 두르고. 굳이 꼭 중간에 지금 낑긴 바크들을 떼내고 싶으면 그냥 물에 좀 더 둬봐. 그리고 손빨래하는거처럼 걍 뿌리 흔들흔들도 하고 하다보면 풀려. 긴기아난은 뿌리 막 다루고 좀 상해도 됨.. 저 상태서 포기나눔처럼 확 요령껏 잘라서 쪼개버려도 알아서 각각 살아. 굳이 그러란건 아니고.
식갤러 2(58.142)2024-05-26 14:33
답글
도자기분 생각해봤는데 거기에 난초 뿌리가 붙으면 다음번 분갈이때에는 깨야 하지 않나 싶어서 ㅋㅋ 알았어 살살 풀어볼께
익명(223.39)2024-05-26 14:37
나는 저꼴 내가 숨막혀서 그리고 새촉 자리가 비좁아서 고아 생기는거 싫어서 뿌리 반절 가위로 자르고 안에 바크 다 털고 뿌리 정리해서 새로 심음.기존 화분보다 조금만 더 여유있거나 자리여유있음 분촉해서 나눠심어도 괜찮고.쟤네는 생명력이 엄청나서 뿌리 다 정리해도 새뿌리 잘내고 새촉도 엄청올리고 죽이기가 더 힘든 다산의 상징같은 녀석임.
바닥면 기준으로 열십자로 바깥쪽면만 잘라
난 긴기아난 4년 째 키우는데, 글쎄 굳이 수태 안 해도 될 듯한데. 차라리 화분을 만약 토분이었다면 그냥 도자기분으로 바꾸든지? 사이즈 늘리고 바크를 주변에 더 꾸역꾸역 두르고. 굳이 꼭 중간에 지금 낑긴 바크들을 떼내고 싶으면 그냥 물에 좀 더 둬봐. 그리고 손빨래하는거처럼 걍 뿌리 흔들흔들도 하고 하다보면 풀려. 긴기아난은 뿌리 막 다루고 좀 상해도 됨.. 저 상태서 포기나눔처럼 확 요령껏 잘라서 쪼개버려도 알아서 각각 살아. 굳이 그러란건 아니고.
도자기분 생각해봤는데 거기에 난초 뿌리가 붙으면 다음번 분갈이때에는 깨야 하지 않나 싶어서 ㅋㅋ 알았어 살살 풀어볼께
나는 저꼴 내가 숨막혀서 그리고 새촉 자리가 비좁아서 고아 생기는거 싫어서 뿌리 반절 가위로 자르고 안에 바크 다 털고 뿌리 정리해서 새로 심음.기존 화분보다 조금만 더 여유있거나 자리여유있음 분촉해서 나눠심어도 괜찮고.쟤네는 생명력이 엄청나서 뿌리 다 정리해도 새뿌리 잘내고 새촉도 엄청올리고 죽이기가 더 힘든 다산의 상징같은 녀석임.
뿌리 완전 건강한데 ?? 뿌리는 빡빡해도 전혀 상관없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