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가 나는거야 다시 사서 솜발아 흙발아 기다리는 중
문득 쓰레기통에 버린 (일주일쯤 됐을거야) 씨앗이 생각나네
다시 주서와서 접시에 물 흥건하게 담고 뚜껑 덮어서
버티컬 친 통창 앞에 대충 놔뒀어
나겄어?하면서 두세번 물은 흥건하게 보충해 줌ㅋㅋ
그렇게 한 9일쯤 됐나? 어제 물보충하는데 어? 뭐지?
라벤더 하나에서 허연뿌리가 1센티정도 나왔더라
자세히보니 라벤더 4개 발아했더라고ㅋㅋ 바로 상토로 고고~
자기전에 혹시하는 설렘으로 들여다봤는데
로즈마리 씨앗 3개가 삐죽거린다
라벤더도 몇개 더 나올거 같고.. 웃기고 신기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