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있었던 일인데 우리동네 횡단보도 앞에 노점으로 어떤 아저씨가 화분 펼쳐놓고 팔고 있었던거임

근데 그 화분파는 아저씨가 날씨가 좀 더우니까 몇발자국 옆에 있는 전봇대 그늘에서 쉬고 계셨음 근데 어떤 할머니가 주인 없는 줄 알았나봐 빨간색 꽃 화분 한개 들고서는 장바구니 카트?라고 해야하나.. 암튼 거기다가 너무 당당하게 화분 집어넣더라... 당연히 그자리에서 잡히셨음 주인 아저씨가 경찰은 안부르셔서 걍 화분 돌려주는 걸로 마무리 되긴 했는데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