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벌레인걸 깨닫고
오늘 농약사가니 피해나뭇잎 가져오면 정확히 약주신다길래
퇴근직후부터 내내 수국만 쳐다봤더니
사장님....저 둘다인거 같아요........
일단 보이는놈들은 사진에있는정도인데 ㅠㅠ.......
둘다 센놈들이라고들어서 슬프네요
보이는건 죄다 닦아냈는데...
수국이 당분간 만져지고 약쳐지는걸 견뎌줬으면.....
오늘 농약사가니 피해나뭇잎 가져오면 정확히 약주신다길래
퇴근직후부터 내내 수국만 쳐다봤더니
사장님....저 둘다인거 같아요........
일단 보이는놈들은 사진에있는정도인데 ㅠㅠ.......
둘다 센놈들이라고들어서 슬프네요
보이는건 죄다 닦아냈는데...
수국이 당분간 만져지고 약쳐지는걸 견뎌줬으면.....
몇 년 꽃종류 키우다보니 벌레 생기는거 너무 싫어서 비오킬 같은거 희석해서 잎부분에 주기적으로 뿌려버림.. 어차피 안먹으니까!
이번은 농약사 벌레채로 잎가져가니까 그분께 보여드리고 약받아오고...다음부턴 꽃은 들일때 선생님처럼 미리 방제생각해야겠네요...
나도 그렇고 이상하게 유난히 수국만 사면 오는 것마다 응총깍 셋 중에 하나는 걸리더라
지금 사실 수국 트라이 3년차인데 1년차엔 2주만에죽고 2년차엔 1달지나고 응애한테 죽고 3년차엔 ...지금인데 ㅜㅜㅜㅜ 제 방이 이상한건지 사온게 운이안좋은건지...
방충망에 딱 붙여놨다던가 주변에 산이 있다던거
둘다 아니고 다른 부모님이 키우시는 식물은 안걸리는데 유독 제가 데리고오는애들만 이러는거보면 1. 회사 점심시간에 큰공원도는데 그때 벌레묻혀오거나 2. 좋다고 들어서 빗물 받아줄때 들어왔거나 가 아닐까 추측중이긴합니다...
빨리 해야겠네 이미 많이 번졌네
변명아닌 변명하자면 야근 보름하고오니 이사태가.... ㅇ<-<
인시피오 하나면 둘다 잡음
외워두겠습니다.....ㅠㅠㅠㅠ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