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쓰네요.
크리스마스 쯤에 부모님 선물로 드린 꽃다발에서 카랑코에에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꽃들은 다 죽었는데 어찌저찌 지 혼자 살아가더라고요.
덕분에 저보고 알아서 키우라며 떠맡겨졌습니다.
수경도 해줬다가 환경이 안 맞는 거 같아 화분으로 갈아치운지 아마 한두달 쯤 된 거 같네요.
여러 블로그들도 뒤졌었는데 다들 이파리가 찐한 초록에 큰 으른 카랑코에 사진만 올려주더라고요.
애기 카랑코에가 이렇게 자라는게 잘 자라고 있는게 맞는지 궁금해 글 써봅니다.
개웃자란거
역시 가지치기를 진행해야하려나요..
블라인드를 걷으셔야 할듯!
아이고.. 감사합니다.
역시 카랑코에.. 생명력 갑... 이렇게 자라는거 맞긴한데 윗 댓들처럼 빛이 부족해서 좀 웃자랐어요. 꽃은 가을 겨울에 단일처리(인터넷에 자료많음) 해주셔야 피어용. 그리고 겨울에 월동 불가하니까 실내에만 있어야해요.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에 물이 많아 쉽게 얼어버림...
감사합니다.. 사실 어항 불빛에 자라다가 이번에 날 따듯해지면서 베란다로 옮겨줬거든요 최대한 햇빛 좀 쬐게 해줘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