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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봉오리가 남은 에그타르트.
총채 전선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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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피기 시작했지만, 남은 봉오리가 훨씬 더 많은 폼포넬라.
총채 전선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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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데드 헤딩 진행 중이라서 달린 꽃이 줄어드는 중인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역시 총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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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헤딩 거의 끝났지만, 벌써 2차 꽃봉오리 만든 안데르센도 총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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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가 슬슬 벌어지기 시작한 벨렌슈필.
이제 시작인데 총채가 있을리가.

꽃 사진 없는 다른 장미는 데드 헤딩을 빙자한 가지 치기를 당하고 새 순과 새 꽃봉오리를 뽑는 중임.
대충 이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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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가 달아났으나 이미 하이드라처럼 머리 둘을 더 만들었잖아.
주인보다 부지런해서 좋다.
데드 헤딩한 장미도 꽃이 있는 동안 총채, 응애, 진딧물, 깍지 등의 해충 피해는 전무했다.
흰가루병은 보라 장미 전부, 햇살에 약간, 안데르센에 약간 조짐이 있는 정도고 장미의 생육에 큰 지장을 줄 수준으로 창궐하지 않았다.
이 정도면 무난한 편.
재작년까지는 장미가 피면 한 2주 지나서부터 어김없이 총채의 공습이 있었는데, 작년부터 님케이크를 써서 그런지 총채가 아예 없어졌다.
그렇다고 님케이크 사용 전에 예방에 아예 신경을 안 쓴 것도 아니고 총진싹은 기본으로 흙에 섞어줬음.
하지만, 효과가 님케이크에 비해서 미비했다.
농약으로 총채 예방 방제, 코니도 입제 미리 주는 건 쭉 해왔던 일이라서 총채 증발 사건의 돌발 변수가 아니니 님케이크가 광고했던대로 총채 유충에 대한 테러 효과가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슬슬 날이 더워지길래 6월달 들어서서 땀 샤워해가며 비료 주기 싫어서 일주일 미리 줌.
님케이크, 아그로믹파워, 구아노.
이번엔 로즈 골드는 생략함.
푹 퍼넣고 흙에 섞기 귀찮아서 관수 전에 뒤적이기로 하고 냅뒀다. ㅋㅋㅋ
3개월에 1회 주는 알비료?들은 확실히 관리가 용이해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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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왕창 핀 목마가렛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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