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정리했다고 한지 2주밖에 안되었는데 왜 정원을 재배치했냐고?

꽃들이 졌으니까.... ㅎㅎ

작약과 꿀풀과 목마가렛들이 다들 물러나고 새로운 얼굴들을 전면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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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전과 비슷하지만 소소하게 많이 바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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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분홍&빨강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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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이 많이 피었다.

근데 또 비를 맞아서 많이 떨어졌어...

원래는 한동안 만발한 상태를 자랑하는데 올해는 듬성한 모습을 보네... ㅜㅜ

분홍낮달맞이와 패랭이들이 분홍코너를 이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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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노랑&주황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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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낮달맞이와 메리골드가 주인공이랄까나...

어째서 우리집 노란공이는 노란꽃을 피우지 않고 잎이 꽃처럼 예쁘다.

뭐라도 이쁘니 다행이긴한데 색이 왜 저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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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보라&자주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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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라들을 여기 많이 몰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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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라 너무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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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정원배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는 여기.

페르시안 쉴드와 라벤더 꽃이 너무 잘 어울림.

페르시안 쉴드는 지금껏 실내에 있었던지라 직광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이제야 이쪽 양지코너로 올라왔음.

이 포인트의 아름다움의 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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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수국과 함께 하니 컬러감이 너무 이쁨.

산수국도 보라색과 파란색이 같이 있어서 이 조합..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있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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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초들이 꽃대를 올려 한들거림을 정원에 보태주고 있음.

저 한들거림으로 또 내년 봄이면 화분 곳곳에 사초아기들을 뾰록뾰록 솟아나겠지....?

그러나 사초는 뭐 노지월동도 되는데다가 빈 곳을 채우기에 매우 좋은 소재이므로 뭐 늘어나면 늘어나는대로 키워줄 수 있음. 괜찮....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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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들이 꽃대를 물었다.

6월부터는 비비추 꽃들의 출연이 시작될 예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