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는 유통기한 1년!?
흙에 유통기한이 왜 있죠??
사사미(jichang0929)
2024-05-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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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가 아니라?
유통의 기한. 사용가능 기한과는 다른.... 유통기한 없으면 아주~ 오래된 상품 가져다 놓고 팔아서 이후 혹시나 모를 변질의 책임은 소비자의 몫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야 뭐 취미삼아 꼼지락거리는 흙이지만 생업으로 농업하는 사람들은 1년 농사 망치면 큰일이잖소? 고로 내가 전에 사둔 흙이 별 이상이 없다면 유통기한 지나도 사용해도 괜찮다...임.
우리가 편의상 흙이라고 부르지만 상토 구성 성분을 보시면 코코넛 부산물인 코코피트와 이끼가 부숙된 피트모스가 주 재료입니다 다 썩는 유기물들이죠 상토는 제조 과정에서 소독과 방부 처리를 합니다 때문에 상토 제조일이 최신인 것과 오래된 것은 품질 차이가 많이 나요 유통기한 1년에서 조금 넘는건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 없죠 하지만 오래될수록 곰팡이 버섯 해충 등 변질 문제가 생길 확률이 늘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조일자에서 +18개월까지를 맥시멈으로 보고 넘어가는 흙들은 다 버립니다 괜히 썼다가 문제 생기면 복구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돈이 훠어어어얼씬 많이 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