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렌슈필.
얘는 다른 애들보다 개화가 늦어서 이제서야 첫 개화 시작함.
튼실한 줄기와 거대한 덩치, 지리는 내병성, 쩌는 내한성, 둥글고 우아한 화형, 꽃 몽둥이를 만드는 끝내주는 개화력 등등 다 좋은데.....
아쉽게도 향이 정말 미미해.
플로라 콜로니아.
얘는 1차 데드 헤딩한 후 2차 개화 시작함.
영국 장미도 데드 헤딩 후에 아직 꽃봉오리도 못 올린 애들이 대부분인데 독일 장미가 이렇게 부지런하다니.
향기도 너무 좋음.
바네사벨.
얘는 봄 개화 일찍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계속 연속 개화함.
꽃이 쉬지를 않네.
플로라 콜로니아도 엄청 부지런한 편이지만, 그래도 걔는 봉오리 만드는 짧은 텀은 있거든.
근데 얘는 꽃이 쉬는 시기가 없이 둘, 셋이 기본적으로 계속 달리고 후속타를 자꾸 장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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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니장미 데드헤딩 해주고 새 봉오리 올라오던데 밑에서 올라오는 가지는 새로 키워야해 아님 잘라줘? 넘 밑이라 잎이 흙위에 얹힌 수준으로 나서 신경쓰임 - dc App
흙에서 올라오는 슛은 소중한 거야. 장미는 3, 4년마다 기존 묵은 가지랑 새 슛을 교체해야 꽃을 풍성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접목묘늨 접목부에서, 삽목묘라면 뿌리에서 올라오는 도장지를 잘 관리해서 키워야 함. - dc App
아하! 그럼 위쪽에 있던 기존 가지 잎을 좀 정리해서 도장지에 볕이 잘 들게 해주는게 낫겠네? 접목묘는 봉오리 비쭉 튀어나온거 잘라버리라해서 잘랐더니 새 잎이 엄청 나오고 있음. 내년쯤 꽃 기대해도 될라나? - dc App
꼭 흙에서 올라오는 슛이 아니더라도 묵은 가지에서 제법 굵게 올라오는 새 가지는 통풍을 방해하거나 기존 가지와 교차하지 않는다면 놔두는 게 좋아. 수세가 늘어야 꽃도 늘어나니까. - dc App
옳은 방향이야. 흙에서 가까운 잎은 제거해주는 게 흑반병 예방에도 좋음. 내년 꽃은 훨씬 여물게 잘 필 거임. 장미는 화형이 3년쯤 되어야 안정화가 되긴 해. - dc App
오케이. 그럼 도장지가 아직 너무 작아서 흙에 붙어있다싶이 한 잎만 정리해주고 키워봐야겠다. 비오기 전에 유황계통 한 번 쳐둘라고 하는데 전착제 계열 추천하는거 있음? 지금 가진게 습윤 침투제 하나 뿐인데 이거 장미엔 쓰지 말라하는 사람도 있길래 - dc App
난 요새 전착제 안 써. 희안하게 뭘 써도 잎에 쭈글하게 약해를 입히길래 그냥 좀 자주 약을 치자 하고 전착제는 안 섞어씀. - dc App
흠 그럼 걍 나도 자주 쳐야겠다. 어차피 사서 써줄게 장미뿐이라ㅋㅋ - dc App
polimofe77 아줌마 냄새 킁킁 아니 때문에 떠낫으면서 대기소에서 아니좆목멤버하고 놀고 잇엇네 ㅋㅋㅋ
polimofe77 아줌마 ㅇㅇ 반고닉 (삼성등 문익점) 아니 좆목멤버고 아니 때문에 럭스 주작실드치다가 지도 구라친것 뽀록나고 유탄 맞아서 대피소로 튄겨 ㅋㅋㅋ 아줌마글보니 아니가 한개도 댓글 안단거 보면 차단 먹금 멤버라 알고 안달던대 좆목멤버하고 대피소에서 같이 어울리는것 보면 웃김 ㅎㅎ